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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에서는 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저하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추운 날씨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방안에 관심이 높다. 추운 날씨엔 몸의 체온 1도만 높여도 바이러스나 질병에 방어하는 몸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몸의 체온을 높이는 방법은 운동, 반신욕 그리고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은 생강, 마늘, 고추, 표고버섯, 청국장, 해조류 등의 히트 푸드이다. 인삼, 양파, 강황, 부추, 김치, 홍삼 등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사과, 토마토,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등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도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평소 자주 감기에 걸린다면, 나쁜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있지 않은 지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를 실천해 보자.

 

 

♪ 목차

 

  1. 배탈 잦아져
  2. 몸 곳곳에서 염증 발생
  3. 대상포진 발병
  4. 감기에 쉽게 걸리고 오래 가

 

1. 배탈 잦아져

 

 

면역력이 떨어지면 위장관으로 들어온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기능도 함께 저하된다. 또한 장내 유해균이 많아지면서 내부 염증을 유발할 위험도 커진다. 때문에 음식을 먹은 후 복통이 생기고 설사하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2. 몸 곳곳에서 염증 발생

 

면역력이 저하되면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에 쉽게 침투하고 번성하면서 몸 곳곳에 염증을 유발한다. 특히 입술 부근에 2~3mm 작은 수포가 여러 개 나타나면 면역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헤르페스성 구내염을 의심해야 한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보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가 빨개지고 누르면 아픈 봉와직염도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잘 나타나는 질환이다. 봉와직염은 피부 아래 조직에 황색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이 침투해 생기며 다리나 발에 주로 증상이 발생한다. 빨개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이후 고름이 찰 수 있다. 특히 여성은 질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대상포진 발병

 

 

대상포진 역시 면역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몸에 들어와 숨어 있던 수두바이러스가 다시 활동해 물집, 발진,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병이다. 수두 바이러스는 수십 년 이상 증상 없이 숨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기다렸다는 듯이 활동을 시작한다.

 

특히 물집이 몸에 붉은 띠를 형성하며 나타난다면 대상포진일 확률이 높다. 증상은 몸 어디든 나타날 수 있으며,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로 치료를 시작해야 효과적으로 완치된다.

 

 

4. 감기에 쉽게 걸리고 오래 가

 

감기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증상 역시 심하다. 보통 감기에 걸려도 미열,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이 3~4일 지속되다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면 증상이 더 오래 지속되거나 고열이 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요즘 같은 때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최대한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 면역력 높이는 방법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시간이 5시간 이하이거나 10시간 이상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사망률이 30~50% 증가한다는 발표가 있다. 즉 적당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혈액순환이 잘 되고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물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끈끈하게 되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고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면역력도 떨어진다. 자신의 몸무게 킬로그램당 30ml가 적당하고 항상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짬짬이 수분을 보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맹물이 싫은 경우에는 우롱차, 보리차, 도라지차 등을 연하게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도록 하자.

 

 

햇빛을 매일 쬐게 되면 비타민D가 잘 생성되고, 비타민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며, 칼슘은 면역력, 기억력, 뼈 건강, 신진대사에 꼭 필요하다. 또한 햇빛은 면역력에 필요한 멜라토닌이나 성장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고 정신 안정과 식욕 억제에 필요한 세로토닌 호르몬 생성에 도움을 준다.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피로한 경우에 낮잠을 20~30분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단 30분 이상 자게 되면 밤에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30분 이내로 자는 것이 좋다.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땀을 빼는 것은 높은 온도의 열기로 인하여 피부의 혈관을 이완시켜서 땀을 배출하는 것이다. 즉, 진정한 신체 장기의 온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스트레칭을 통해 신체의 혈액 순환이 더 많이 되면서 체온을 올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감소할 수 있다.

 

적은 스트레스는 적당한 긴장감을 풀고 일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을 과도하게 분비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일이 너무 많으면 약간 줄이도록 노력하고 이왕이면 자신이 일하는 것을 즐기도록 한다.

 

과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고 비만을 유발한다. 위장은 과도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과식은 신체에 부담을 주고, 비만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며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 같이 읽으면 좋은 글

 

면역력에 좋은 음식 10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 10가지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이상 면역력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저하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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