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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에서는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12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는 자주 화장실을 드나드는 빈뇨 환자가 늘어난다. 방광에는 소변이 채워지면서 팽창을 느끼는 감각기관 외에도 온도에 반응하는 감각기관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도에 반응하는 감각기관이 낮은 온도에 자극되면 소변이 자꾸 마려운 증상을 일으키기 때문에 겨울철에 빈뇨 환자가 더 많이 생긴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평균 3.1ℓ 정도의 수분을 신체에서 배출한다. 이 중 대부분은 대소변으로 빠져나간다. 이때 배출되는 양은 평균 1.6ℓ에 달한다. 이 외에도 땀이나 호흡기, 피부의 호흡 등으로 각각 약 0.5ℓ씩 몸에서 빠져나간다.

 

 

♪ 목차

 

  1. 수분 섭취
  2. 음료 섭취
  3. 방광염
  4. 수면 장애
  5. 불면증
  6. 약물
  7. 당뇨
  8. 부종
  9. 전립선
  10. 임신
  11. 나이
  12. 요로감염증 & 전립선 문제

 

1. 수분 섭취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첫 번째! 들어간 것이 반드시 나와야만 한다는 사실은 매우 명백하다. 몇 잔의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되면 신체는 적절하게 수분을 섭취하게 된다. 신장이 정상으로 기능하고 있다면, 밤에 당연히 잠을 깨게 될 것이다. 밤에 소변을 보는 이유가 물 혹은 음료를 많이 마셔서라면 취침하기 2~3시간 이전에는 멈춰주도록 하자. 밤에 일어나는 빈도를 줄이게끔 도와줄 것이다.

 

2. 음료 섭취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두 번째! 알코올과 카페인은 오줌을 많이 만드는 이뇨제다. 늦은 오후나 밤에 술이나 커피 등을 마시면 소변을 보느라 잠을 설치기 쉽다. 물이나 주스 등 수분 섭취가 과해도 마찬가지. 잠들기 2~4시간 전에는 술과 커피는 물론, 수분이 많은 일반 음료도 절제하는 게 좋다.

 

 

3. 방광염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세 번째! 여성에게 많은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남성도 걸린다. 빈뇨의 원인 중 하나다. 요도 혹은 방광에 염증이 생기면 따끔거리거나 작열감이 느껴진다. 탁하거나 피가 섞인 소변을 볼 수 있다.

 

4. 수면 장애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네 번째! 만약 밤에 여러 차례 소변을 본다면, 수면 중에 무의식으로 호흡을 멈추는 폐쇄 수면무호흡증을 겪고 있을 수도 있다. 실제로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약 84%가 야간의 배뇨를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든 연령대와 성별의 사람들에게서 일어나게 될 수 있다.

 

또 폐쇄수면무호흡증은폐쇄 수면무호흡증은 과체중이라거나 코를 고는 사람에게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추가 증상으로는 아프거나 건조한 목의 상태로 잠에서 깨기, 계속해서 자게 되는 현상, 커다란 코 고는 소리, 아침 두통 혹은 기분의 변화가 있다. 폐쇄 수면무호흡증은 야간 호흡용 마스크와 상부 기도의 자극 치료, 수술 절차 그리고 경구 기구를 사용하여 치료가 가능하다.

 

 

5. 불면증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다섯 번째! 요의 탓에 깨는 게 아니라, 잠을 제대로 못 자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는 경우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을 치료했더니 야뇨증이 사라진 경우도 있다. 불면증 치료는 야뇨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6. 약물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여섯 번째! 일부 처방약은 한밤중 소변을 보는 빈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처방약에는 고혈압 약과 일부 알파차단제, 근육 이완제 그리고 진정제 등이 포함된다.

 

 

7. 당뇨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일곱 번째! 혈당이 과도하게 높아지면 평소보다 소변이 많아진다. 밤뿐만 아니라 낮에도 요의를 자주 느낀다면, 그리고 소변량이 많다면 당뇨 관련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다.

 

8. 부종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여덟 번째! 다리 아랫부분이 붓는 문제가 있으면 야간에 화장실을 더 자주 가야만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밤에 누울 때에 다리에 있는 모든 액체가 혈류로 재분배를 하기 시작한다. 이는 신장에 의해 여과되어서 소변으로 만들어진다. 잠을 자기 몇 시간 전에 다리를 위로 올려주면 도움이 된다.

 

 

9. 전립선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아홉 번째! 남성이 나이를 먹으면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전립선이 커질 수 있다. 부푼 전립선이 방광에 압력을 가하면 요의를 더 자주 느낀다. 소변 배출이 시원치 않아 잔뇨감을 느끼기도 한다.

 

10. 임신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열 번째! 임산부는 흔히 소변량의 증가를 경험한다. 대개 임신성 호르몬인 인간 융모생식샘자극호르몬(HCG) 때문이다. 이 호르몬은 신장으로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자궁을 팽창시켜서 방광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11. 나이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열한 번째! 나이가 들면 들수록 방광의 수용력은 감소하기 마련이다. 어렸을 때와 같은 양의 음료를 마실지라도, 예전보다 화장실을 더 자주 사용해야만 할지도 모른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 더 자주 밤에 잠에서 깨어나서 소변을 보는 것은 정상이다.

 

12. 요로감염증 & 전립선 문제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열두 번째!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눌 때에 급박함이나 타는 듯한 통증이 동반이 된다면 요로감염이나 전립선 확대증 등 더욱 큰 문제의 증상일 수 있다. 확대된 전립선은 방광벽을 두껍게 만드는데, 그 이유는 방광벽 근육이 소변을 배출하기 위하여 일종의 방해물로 있는 전립선을 밀어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방광벽이 두꺼워지면 두꺼워질수록 방광이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은 그만큼 감소한다. 또 방광의 탄성을 감소시켜서 밤낮으로 더욱 자주 소변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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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줌이 자주 마려운 이유 12가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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